여기 저기 알아보고 찿아간 곳이 "금판지"
그림은 좋습니다, 만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녀석은 잔챙이라도 건졌네요.ㅋㅋ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그런곳 이었습니다.
추수 끝나고 빈 들판이 되면 수심 깊은쪽 으로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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