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떨어져서 낚시 하다보니 사진이 몇장 없네요.
물이 많이 빠졌네요
저기 황토 곳부리 초입 풀이 있는곳 에서 저번 5월 5일날 "티카" 가 낚시하던 자리 입니다.
제방 중앙에 있는 무인 저수지 관리소.
제방 초입 가든 아래 인어상 자리..,
가든 직전 첫번째 골 까페 아래,
"미르" 님과 "한신" 님.
내자리,
3.6~4.6까지 장대로 7대.
"4짜 붕어" 와 윗쪽 으로 "전기붕어",
보기는 그럴듯 한데 맛이 하나도 없는 산딸기가 지천 입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일도" 총무님,
저녁 식사는 가든 에서..,
메기 매운탕이 괞찮더군요.
아침에 닭죽 까지 끓이느라 수고 하시는 총무님,
오는길에 아버지 산소 들러서 구절지 둘러 보았습니다.
물이 완전히 빠져서 제방외 몇몇자리 외에는 바닥 수초가 엉겨 붙어서 찌 세우기 힘들게 생겼습니다.
이자리 바로 오른쪽이 버드나무 포인트 입니다.
거기는 장박꾼이 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