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탑정지 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 참가 했습니다.
저수지 전역이 뗏장 수초에 쩔어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그 넓은 저수지를
한바퀴 반 을 돌아 차를 주차 하고
저수지 중앙으로 1.5km 정도 나 있는 길을 따라
무거운 장짐을 짊어지고 1km정도를 2번 이나 왕복
해서 겨우 자리를 잡고
밤새 집중 해서 쪼았으나
올라 오는건 블루길과 빠가..,
아쉽게도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뽑기마져 꽝 으로 마감 했습니다.
논산 탑정지 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 참가 했습니다.
저수지 전역이 뗏장 수초에 쩔어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그 넓은 저수지를
한바퀴 반 을 돌아 차를 주차 하고
저수지 중앙으로 1.5km 정도 나 있는 길을 따라
무거운 장짐을 짊어지고 1km정도를 2번 이나 왕복
해서 겨우 자리를 잡고
밤새 집중 해서 쪼았으나
올라 오는건 블루길과 빠가..,
아쉽게도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뽑기마져 꽝 으로 마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