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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길산천 꽝.

navy79 2016. 3. 20. 22:57

<!-BY_DAUM->

어제 오후 3시 부터 오늘 11시 까지 차 에서 2시간 쪽잠 자고 양수장 포인트 건너편 에서 낚시 했지만 초 저녁에 1.4대 에서 8치 한수 를 끝으로 마감 하고 말뚝 세웠습니다.
길산천 전역이 나오지 않았고 참게 성화가 심해서 피곤한 낚시 입니다.
11시쯤 급하게 연락 와서 핫 포인트 한곳 답사 했습니다.

 

홈통 포인트.
예전에 명성을 날리던 가운뎃 자리는 38대 기준 3~40cm 정도 수심 입니다.

 

양수장 건너 포인트.

 

"써니" , "희동이" 님 과 저녁 삼겹살 과
쏘주 한잔.

 

핫 포인트.
30대를 던지면 건너편에 닿습니다.
수심은 4~50cm 정도..,

 

장짐 지고 500m 를 걸어야 포인트 진입 합니다.

 

일행과 오늘의 조과.

출처 : 초원낚시클럽
글쓴이 : 면도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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