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끝나고 11시30분에 나가서 "배다리지" 에 갔으나 비가 내린후 물이 만수가 되어 자리가 나오지 않아
그냥 나와서 "흥림지" 거쳐서 "거척지" 돌아 보고 결국 "대려지" 에 도착 하니 2시 30분..,
제방 무넘기 좌측에 28, 30, 23 세대를 펴고 시작 했으나 찌는 뿌리라도 내렸는지 꼼짝 않고..,
다른 사람들 모두 철수하고 밭 아래 코너 자리로 이동 하여 8시쯤
드디어 30대 스마트 케미 에서 3~4마디 불빛이 변하는 단 한번의 올림에 나온 9치 붕어를 보고 10시에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