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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기다리며..,

navy79 2017. 2. 8. 21:25



올해는 다른 낚시 장르에 도전 해볼까 하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서 손끝을 간지럽히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 합니다.
벚꽃 피는 계절엔 또다른 세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물가에서 나마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한 세상이 되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