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상이..,

navy79 2017. 5. 18. 17:51

 

 

 

 

 

 

 

 

 

 

 

확실하게 바뀐것을 실감 하겠네.

잃어버린 9년..,

드디어 하나 하나 정상이 되어 가네.

대선 투표 날,

오십 몇년간 한번도 투표를 하지 않은 우리 마누라 끌고가

당신을 선택한

내 손가락이 자랑 스럽네.


요즘 하루 하루가 살맛 나네.

이제 다시는 국민들이 어이 없이 당신을 잃어 버리는 우를 범치 않을것이네.

노무현 대통령님 이여!

하늘 에서 나마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기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