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라에 있는 성림지에 다녀 왔네요.
요즘 배수기에 날이 가물어 갈곳도 마땅치 않은데 그나마 32칸 대 로 1.5m 정도 나옵니다.
물가에 만 뗏장 수초로 둘러 있고 그 너머는 맹탕 바닥이 깨끗 하네요.
오후에 는 그나마 예쁜 찌 올림 에 7치 붕어들이 올라 왔으나 해 떨어지고 케미불 밝히니 입질이 뚝 끊어 집니다.
함라에 있는 성림지에 다녀 왔네요.
요즘 배수기에 날이 가물어 갈곳도 마땅치 않은데 그나마 32칸 대 로 1.5m 정도 나옵니다.
물가에 만 뗏장 수초로 둘러 있고 그 너머는 맹탕 바닥이 깨끗 하네요.
오후에 는 그나마 예쁜 찌 올림 에 7치 붕어들이 올라 왔으나 해 떨어지고 케미불 밝히니 입질이 뚝 끊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