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둘러 봤습니다.
미산쪽 상류는 벌써 여러대의 포크레인이 들어가 준설작업을 준비 하고 있었고 봄에 낚시하던 폐축사 아래 논 은 휴경 했으며 물이 많이 빠져 연안엔 뗏장 수초가 덤불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옛 관리소 옆 제방에 낚싯꾼 둘이 있었고 제방 건너 폐가 아래에 한사람 있었습니다.
오는길에 완포수로 들렀는데 포인트는 갈대밭 에 뭍혀 다 없어지고 뽕나무 아래에 한자리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둘러 봤습니다.
미산쪽 상류는 벌써 여러대의 포크레인이 들어가 준설작업을 준비 하고 있었고 봄에 낚시하던 폐축사 아래 논 은 휴경 했으며 물이 많이 빠져 연안엔 뗏장 수초가 덤불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옛 관리소 옆 제방에 낚싯꾼 둘이 있었고 제방 건너 폐가 아래에 한사람 있었습니다.
오는길에 완포수로 들렀는데 포인트는 갈대밭 에 뭍혀 다 없어지고 뽕나무 아래에 한자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