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날,
이렇게 나왔다는 낚싯꾼 팔랑귀에 옥산지로 가다가 급거 판교 에서
문산지로 빠져 나갔다.
관리비 받던 영감탱이와 싸우고
몇년만에 다시 오려니 들어오는 길을 찿지 못해 헤멨다.
어제 왔다는 꾼,
간단히 짐을 내리고,
씨레기..,
페트병 일부와 공병은 줏어 왔다.
건너편 왼쪽 찌를 피해 오른쪽으로 3대를 편성 하고,
가운데 30대 수심 2m,
앞쪽 몇년만 에 보는 외팔이 조사 동진이..,
살치들 등쌀에 걷어 버리고
옆 정자 앞으로 이동하여 12척 내림대 1대 로..,
오후에 강풍이 분다고 군청에서 마을 방송 을 하고 12시에 비가 오기 시작 하여
잽싸게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