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의 시간이 머물렀던 곳.
2019. 08. 31일 부로 마침표 를 찍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사직 했다.
이 나이에 그래도 기술이 있어 불러주는게 고맙고
아침에 눈 뜨면 나갈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행복 이다.
항상 뒤를 돌아 보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하며 보란듯이 잘 하며 살것이다.
22개월 의 시간이 머물렀던 곳.
2019. 08. 31일 부로 마침표 를 찍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사직 했다.
이 나이에 그래도 기술이 있어 불러주는게 고맙고
아침에 눈 뜨면 나갈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행복 이다.
항상 뒤를 돌아 보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하며 보란듯이 잘 하며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