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 2구 마을로 가는 백사장 옆길..,
삼거리 커피숖 2층 에서 바라본 풍경..,
백사장 과 짚라인..,
1회 이용료 15,000원 인데 휴일엔 타려는 사람이 길게 줄을 늘어 선다.
스쿠터와 전기 스쿠터, 4발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주변을 돌아볼수 있다.
유람선 선착장,
좌측은 260명 정원의 큰 유람선,
우측 계류된 배는 그보다 작은 유람선..,
1시간 30분 동안 선유도 주변 섬을 돌아본다.
1층 과 2층 으로 되어 있다.
배에 오르기전 새우깡 한봉지 를 준비 해간다.
다리 아래,
물빨이 세다.
갯바위 에 있는 인어상,
장자대교 아래,
작은 다리는 구 인도교..,
선유도항 방파제,
나오면서 비응도 식당 에서 바지락 칼국수,
비응도 항,
바람이 많이 불어 배 들이 많이 정박 되어 있다.
딸내미가 한장 찍어줘서..,
36년 전 해군 제대 하고 1시간 30분 배 타보기는 처음 이다.
오랫만에 본 중선배,
옛날 해망동 에서 저런 중선배 한척 가지고 있으면
부자 소리 들었는데..,
집에 돌아 오는길에 옛 조선소 뒤 방파제에 가봤다.
2016년 8월 문 닫기전 도크 모습,
이때 까지만 해도 마지막 건조 중인 대형 선박으로 그나마 분주 했다.
공식적 으로 문 닫는다는 소리는 없었고 그저 소문만 무성 했다.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건조중인 배 들로 들어차 있던 도크 엔
수문을 열고 물만 가득 차 있다.
멀리 2,600톤 을 들어 올리던 골리앗 크레인과 앞에 지프 크레인도
할일을 잃은채 붐을 내려 놓은채 서 있고..,
텅빈 물량장 과 멀리 6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