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의 계절이 돌아 왔다.
추수철 똘 마다 물을 빼서 고기 들이 마지막 남은 깊은 물로 모여 들었다.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간단히 짧은대 1, 2대 와 좌대를 챙겨 들고 수로 로 가서 손맛을 보았다.
짬낚의 계절이 돌아 왔다.
추수철 똘 마다 물을 빼서 고기 들이 마지막 남은 깊은 물로 모여 들었다.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간단히 짧은대 1, 2대 와 좌대를 챙겨 들고 수로 로 가서 손맛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