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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navy79
2020. 5. 24. 21:30
평안 하신지요?
당신이 가신지 강산이 변하고도 한해가 더 지나
당신이 살아 생전 이루고자 했던 꿈 들이
이제
우리 깨어 있는 시민들의 힘 으로
조금씩 이루어 가고 있네요.
해 마다 오는 5월 인데
그 5월만 되면,
왜 이리 절통하고 가슴 아픈지
해가 가면 덜 하겠지 하지만,
당신 생각만 하면
주책 없이 눈물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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