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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
navy79
2023. 3. 16. 15:05
드디어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세월의 순리에 따라 어김없이
꽃피는 봄날이 되었습니다.
그간 몇차례 들이대 보았지만 별소득 없이 평균조과에 그쳤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케미를 밝혀보려 합니다.
32, 29, 25..,
손맛대 주력으로 각기 채비를 달리해서 3대를 펼쳐 봅니다.
첫수가 월척으로 나와줍니다.
그리고 줄줄이 시원한 찌올림과
당찬 손맛을 10여번 안겨 주었습니다.
예보 대로 저녁이 깊어 지니 추워져서 20시쯤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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