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보기 낚시를 해봤습니다.
마누라와 서수 에서 오리고기를 먹고 오는길 에 사전 답사를 하고..,
다음날 이주임과 얼음을 깨고 간단하게 한대씩만 펴고 했으나 붕애 만 2마리..,
어제 다시 갔는데 아무도 없어 저수지 전세 내서 곳부리 자리에..,
12시 부터 시작한 끝 보기에 입질이 없어 수파 29대로 초 예민하게 맞춰 넣었으나
역시 깔짝대는 입질만..,
16:30분에 주위 청소 하고 철수.
끝보기 낚시를 해봤습니다.
마누라와 서수 에서 오리고기를 먹고 오는길 에 사전 답사를 하고..,
다음날 이주임과 얼음을 깨고 간단하게 한대씩만 펴고 했으나 붕애 만 2마리..,
어제 다시 갔는데 아무도 없어 저수지 전세 내서 곳부리 자리에..,
12시 부터 시작한 끝 보기에 입질이 없어 수파 29대로 초 예민하게 맞춰 넣었으나
역시 깔짝대는 입질만..,
16:30분에 주위 청소 하고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