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낚시를 밤새워(5.1~5.2일) 했습니다.
30Kg 정도 잡았습니다.
대박 이었지요.
낚시 끝내고 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빈 망이더군요.
옆구리에 내 머리통만한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결국 빈손 이었습니다.
어머니, 형수 약 해드릴려면 다시 하루 고생 해야겠습니다.
가물치 낚시를 밤새워(5.1~5.2일) 했습니다.
30Kg 정도 잡았습니다.
대박 이었지요.
낚시 끝내고 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빈 망이더군요.
옆구리에 내 머리통만한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결국 빈손 이었습니다.
어머니, 형수 약 해드릴려면 다시 하루 고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