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이라고 아들, 딸 이 돈 모아서 사주었다. 낚시 갈때 쓰라고.., 평소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마음속에 간절히 원하면 결국 이루어 지는게 신기 하다. 왼쪽 세이코 티타늄 쏠라 200미터 방수 시계, 티타늄 재질 이라 무척 가볍고 전지가 필요 없이 빛으로 충전 된다. 가운데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300미터 방수, 중량감이 있어 묵직 하다. 오른쪽 루미녹스7050 200미터 방수, 재질이 카본 파이버 라서 가볍고 특히 트리튬 아광 이라서 밤 낚시 할때 편리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