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수로. "송학교" 올해 다시 찿아갔습니다. 하류 측, 상류 측.., "남면" 가는길 2차선 도로, 아직 은행잎이 푸르게 붙어 있습니다. 이 뚝방길 을 따라 1km 쯤 가면 목적지 입니다. 여기.., 아래, 위 양측으로 낚시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느낌이 쎄 합니다. 예년의 경우 이 시기에 오면 좋은 자리.. 카테고리 없음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