캪틴큐 캡틴큐, 貧者들의 양주.., 시절이 하수상 하던때, 막걸리, 쓴 쏘주 한잔 걸치고 세상사 한탄 하며 독재에 온몸던져 항거 하던 불같은 젊은 시절 어쩌다 돈 생기면 양주 기분 낸다고 몇병 사서 돌려가며 나발 불고 다음날 눈뜨면 뒷골 패던 젊은 시절의 悔想.., 카테고리 없음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