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는 전북월척 밴드 납회 가 신태인 연정제 에서 있었다.2박 3일 을 머무를 내 자리.., 차 대고 8미터, 간단하게 2대 만 펴본다. 밤엔 추웠다. 드디어 납회 당일, 회원들이 반갑게 모두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토요일 밤 낚시에는 잔챙이 성화가 심하고 고기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그중에 나온 고기로 시상을 하고., 나는 올해 최대어 상 을 받았다. 머문 자리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중국집 에서 해장 짬뽕 한그릇 하고 내년을 기약 하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