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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올린 9치.

어제 회사 끝나고 11시30분에 나가서 "배다리지" 에 갔으나 비가 내린후 물이 만수가 되어 자리가 나오지 않아 그냥 나와서 "흥림지" 거쳐서 "거척지" 돌아 보고 결국 "대려지" 에 도착 하니 2시 30분.., 제방 무넘기 좌측에 28, 30, 23 세대를 펴고 시작 했으나 찌는 뿌리라도 내렸는지 꼼짝 않고.., 다른 사람들 모두 철수하고 밭 아래 코너 자리로 이동 하여 8시쯤 드디어 30대 스마트 케미 에서 3~4마디 불빛이 변하는 단 한번의 올림에 나온 9치 붕어를 보고 10시에 철수.

카테고리 없음 2016.04.25

수산리 둠벙, 석동수로, 길산천, 망월리 수로, 단상천, 비행장 둠벙 등..

뚝방 아래 갈대밭 포인트, 망월리 동네측 하류, 다리건너 상류측, 석동 수로, 본류 측 으로..., 석동수로 금강 자전거길..., 비행장 수라지, 그 옆의 조그만 둠벙, 5명 정도 앉을수 있는 포인트, 단상천 본류 합수머리, 상류 측 으로.., 대밭 삼거리, 대밭 옆 우측 포인트, 금방이라도 대물이 나..

카테고리 없음 2016.04.10

[스크랩] 길산천 꽝.

어제 오후 3시 부터 오늘 11시 까지 차 에서 2시간 쪽잠 자고 양수장 포인트 건너편 에서 낚시 했지만 초 저녁에 1.4대 에서 8치 한수 를 끝으로 마감 하고 말뚝 세웠습니다. 길산천 전역이 나오지 않았고 참게 성화가 심해서 피곤한 낚시 입니다. 11시쯤 급하게 연락 와서 핫 포인트 한곳 답사 했습니다. 홈통 포인트. 예전에 명성을 날리던 가운뎃 자리는 38대 기준 3~40cm 정도 수심 입니다. 양수장 건너 포인트. "써니" , "희동이" 님 과 저녁 삼겹살 과 쏘주 한잔. 핫 포인트. 30대를 던지면 건너편에 닿습니다. 수심은 4~50cm 정도.., 장짐 지고 500m 를 걸어야 포인트 진입 합니다. 일행과 오늘의 조과. 출처 : 초원낚시클럽 글쓴이 : 면도날 원글보기 메모 :

카테고리 없음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