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범한 줄장미는 가라 남들과 같은 줄장미를 심으신다면 이 글을 읽지 마세요 줄장미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으신 분만 보세요 ㅎㅎㅎㅎ 월계화( 줄장미)는 일반 줄장미와는 다르게 일차로 한 번 꽃을 피우고 나서 다시 새순이 올라오고 그 새순에서 2차 3차 계속하여 가을까지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7.06.30
[스크랩] 여주군 강천면 도전리 L 씨댁 18평 전원주택 ● 대 지 위 치 : 여주군 강천면 도전리 ● 건 물 규 모 : 1층과 복층 ● 건 축 면 적 : 1층 - 14py 복층 -4py 합 :18py ● 건 축 형 태 : 경량목조주택 ● 외벽 마감재 : 적삼목+시멘트사이딩+인조석 ● 내벽 마감재 : 실크도배+레드파인루버 ● 지 붕 재 : 아스팔트 이중그림자슁글 ● 데 크 목 : 레드.. 카테고리 없음 2017.06.30
[스크랩] "집짓기 시방서 및 견적" 책자를 올려놓았습니다. 집짓기 시방서 및 견적 1. 기초공사 2. 구조공사 3. 지붕공사 4. 전기 및 조명공사 5. 설비공사 6. 외장공사 7. 창호공사 8. 내장공사 9. 욕실, 타일, 페인트공사 10. 데크 및 조경공사 11. 기타공사 및 인허가, 설계비용 그리고 임금 등 ======================================================================= 【나.. 카테고리 없음 2017.06.29
[스크랩] 전원생활(전원주택) 준비자료 모음 가. 건축목표설정 건축목표설정 체크리스트 검 토 항 목 결 정 요 인 체 크 사 항 건축의 전 제 주택의 건축목적결정 건축주의 예산, 기호, 건축목적 1. 상시 주거용 2. 임시 주거용 (주말주택, 별장) 3. 사업적인 목적 주택의 성격결정 건축주의 건축목적 1.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주택인가? 2... 카테고리 없음 2017.06.29
아이유 "잊혀진 계절" 외...,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6iKZ8KvTI0?list=PL7k4cvxunCW7ZmxAP-tdTTmee2AmlSmR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HsKFfADf4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카테고리 없음 2017.06.28
어제 축동지.., 궁금해서 둘러 봤습니다. 미산쪽 상류는 벌써 여러대의 포크레인이 들어가 준설작업을 준비 하고 있었고 봄에 낚시하던 폐축사 아래 논 은 휴경 했으며 물이 많이 빠져 연안엔 뗏장 수초가 덤불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옛 관리소 옆 제방에 낚싯꾼 둘이 있었고 제방 건너 폐가 아래.. 카테고리 없음 2017.06.14
옥실 에서 2박, 40, 32, 36, 30, 32, 38 낚싯대 6대 와 왼쪽으로 생미끼용 릴 끝보기 2대를 폈습니다. 어느놈의 소행 인지 32대 찌가 사라 졌길래 챔질 했더니 10호 바늘을 뻐드러 치고 도망 갔네요. 닭 백숙.., 좌측 후배 자리 와 멀리 가평에서 온 후배 보트.., 저 보트 에서 아침에 4짜 출현, 금판지를 가려다 옥실.. 카테고리 없음 2017.06.13
성림지. 함라에 있는 성림지에 다녀 왔네요. 요즘 배수기에 날이 가물어 갈곳도 마땅치 않은데 그나마 32칸 대 로 1.5m 정도 나옵니다. 물가에 만 뗏장 수초로 둘러 있고 그 너머는 맹탕 바닥이 깨끗 하네요. 오후에 는 그나마 예쁜 찌 올림 에 7치 붕어들이 올라 왔으나 해 떨어지고 케미불 밝히니 .. 카테고리 없음 2017.06.13
[스크랩] 변경된 조기노령연금 수급개시 연령-펌 일반노령연금과 조기노령연금 수급 개시연령 변경내용 특히 조기노령연금의 변경된 내용은 주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참조하여 게시자가 표를 작성올린 것임) 변경 전 출생년도 1952년생 이전 1953 ~1956 1957 ~1960 1961 ~1964 1965 ~1968 1969년생 이후 일반노령 연금 60세 61세 62.. 카테고리 없음 2017.05.22
세상이.., 확실하게 바뀐것을 실감 하겠네. 잃어버린 9년.., 드디어 하나 하나 정상이 되어 가네. 대선 투표 날, 오십 몇년간 한번도 투표를 하지 않은 우리 마누라 끌고가 당신을 선택한 내 손가락이 자랑 스럽네. 요즘 하루 하루가 살맛 나네. 이제 다시는 국민들이 어이 없이 당신을 잃어 버리는 우.. 카테고리 없음 2017.05.18